강의가 아직 준비 안되어 있네요.
작성자 | 마루 | 작성일 | 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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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와보니 부산이 얼마나 문화, 교육적으로도 뒤쳐지고 있는지 실감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해운대구 평생학습센터>로 거듭나길 바라구요. 서울의 여러 구의 문화원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벤치마킹 하셔서 해운대구민들의 배움의 욕구에 제대로 부응할 수 있는 강좌들을 선정해서 최고의 문화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예)서울 양천구 문화원은 한달에 한번/ 3개월/ 33,000원에 어학(일어,중국어,영어)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 문화원보다 훨씬 싸고 여러 강좌들이 있어서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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