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싱어즈는 부산의 잠재된 문화 역량을 음악을 통해 표출하고 우수한 문화예술의 역사적 잠재성을 가진 부산을 문화도시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부산의 대표적인 남성 성악가 세명의 뜻을 모아 2014년 창단하였다.
남성미 넘치는 파워 음성보이스, 감미로운 음색과 균형밸런스, 추억과 웃음을 전하는 품격높은 퍼포먼스 그룹으로 오페라, 가곡, 칸초네, 뮤지컬, 7080, POP & K-POP 등 남녀노소 경계를 초월 사회 각계층의 모든관객들의 기호에 맞춰 잊지못할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연출해내는 21세기 글로벌 공연 팀이다.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클래식음악의 발전과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헤븐싱어즈는 클래식 공연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한층 가깝게 다가가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의 문화예술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나아가 활발한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클래식문화의 드높은 발전을 예고하며 수준 높은 작품 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클래식음악 활성화,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