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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구청부근에 바라는 개인생각입니다.

해운대 구민청원 게시물 상세 정보
제안자 유○○ 제안기간 2019.11.13 ~ 2019.12.12
안녕하세요. 저는 해운대 구청 뒤에서 작은가게를 운영중인 소상공인 입니다.
한자리에서 11년정도 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장에 방문하시는 해운대 거주민들 + 관광객을 상대하다보니 좀더 해운대가 관광지로서 좋아지길 바라는 바람에 적어봅니다 ㅎ

1. 해운대구청 내 족욕장
-낮 시간대에만 운영중인 족욕장은 시민들을 위해 오픈한다는 취지는 좋은거 같지만 거기 가보시면 막상 전부 할머니, 할아버지만 앉아 있다보니 정작 해운대에 방문하신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이게 보이기는 하나 저기 발 담그면 무좀 옮을거같다는 인상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옆에 저희 매장이 있기때문에 그런 말씀 하시는 분 정말 많습니다. 이왕 만들어 놓으신거 저녁 늦게까지도 운영하시어 밤시간에도 운동하러 나오시거나 관광객들이 사용할수있게 하면 어떨까합니다. 낮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앉아있느라 들어가서 앉을 자리도 없어보입니다 사실...

2. 해운대 푸드트럭 거리
-최근 뉴스를 보니 박근혜정부때 활성화된 푸드트럭 업주들이 큰 행사장 말고는 딱히 영업할곳이 없어서 폐업하고있는곳이 많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해운대시내 보시면 구 해운대역에서 내려오는 구남로 말고는 다른곳은 정말 암흑입니다. 특히 해운대 구청쪽은 불켜져있는 가게도 몇군데 없습니다. 남포동 깡통시장보시면 밤에는 닫는 골목을 이용해서 먹거리골목을 보셨을 겁니다. 해운대도 관광객들이나 현지인들을 위한 이색적이고 특별한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운대 구청과 해주면옥 사이 비어있는 자리에 주말에라도 영업하게 해주시면 해운대의 특색이 하나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길거리 음식 싫어하는사람은 없으니까요

3. 해운대 크리스마스 조명
-정말 제 개인적은 생각입니다만 정말 촌스럽습니다.
집이 남포동쪽이다보니 집에가는 길에 남포동 시내를 거쳐서 가게됩니다. 제가 몇년동안 매번 느끼고 손님들도 같은 말씀을 하시는건 너무 비교됩니다. 큰돈을 들여 하시는 걸껀데 해운대 방문하신분들이 멋있다고 생각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 해운대역에서 내려오는 길 말고 다른쪽은 ㅠㅠ

저는 해운대에서 돈벌어서 저희 가족, 저희 직원들이 다 먹고 살아야하기때문에 주위 환경 요소가 정말 많이 작용합니다. 해운대 관광객 비율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바다말고는 떡히... 너무 많이 들은 얘기라 제가 해운대를 뜯어 고칠수 없기에 이렇게나마 생각난것만 적어 봅니다. 해운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옥** 2019.12.12
동의합니다.
김** 2019.12.03
족욕장 정말... 힘들게 일하고 가끔 해운대시장쪽 저녁 먹고 돌아다니다보면 항상 닫혀 있어서 운영안하는 줄 알았네요
정** 2019.11.26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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