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그린라인파크 조성 사업이 아직 안 되어 있는 구간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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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공원화 사업과 함께 현재 운행중인 동해선 고가 선하부지에 산책로 등의 공원화 사업인 '그린라인파크' 조성 사업이 양정, 거제리, 동래, 안락 등 대부분의 구간은 완공되었다고 하는데 왜 재송역과 송수초등학교 사이의 이 지역만 제외 시켜서 이렇게 보기 흉하게 방치를 해놓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고 도대체 해운대구청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더구나 이 길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재송역을 이용하기 위해서 자주 통행하는 곳이기도 한데 주변이 지저분하고 정리가 안 되있어 쓰레기를 더 무단투기 하고 있으며, 밤에는 가로등 조차 없어서 범죄 사고의 위험도 일어날 수 있는데 담당부서에서는 더이상 지체하거나 방관 시 하지말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다른 지역 처럼 조성사업을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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