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년대 신혼·관광여행 촬영사진 공모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01.20 |
---|---|---|---|
수영복 없이 맨몸으로 물 속에 뛰어들어도 부끄러울 것 없던 그 시절, 태풍에 쓸려가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백섬 인어상 아래 한복을 곱게 입은 어머니 모습이 아련한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옛사진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세요 ① 54년전 해운대구청 연못과 돌비석, 당시는 온천풀.(1946, 유융신) <2010/01/01> |
|||
첨부파일 |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01.20 |
---|---|---|---|
수영복 없이 맨몸으로 물 속에 뛰어들어도 부끄러울 것 없던 그 시절, 태풍에 쓸려가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백섬 인어상 아래 한복을 곱게 입은 어머니 모습이 아련한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옛사진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세요 ① 54년전 해운대구청 연못과 돌비석, 당시는 온천풀.(1946, 유융신) <2010/01/01>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