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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자연에서 뛰노는 게 스마트폰보다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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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1.09.01

“자연에서 뛰노는 게 스마트폰보다 더 재밌어요”

좌동다함께돌봄센터
다양한 생태프로그램
오후 9시까지 야간돌봄


유주(좌산초 2)는 요즘 방과후 시간이 무척 기다려진다. 학교를 마친 후 좌동다함께돌봄센터에 가기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에 갑갑한데 숲에 자주 놀러가서 좋아요"라며 유주는 가장 좋아하는 활동으로 숲산책을 꼽았다.
"풀이나 곤충을 관찰하는 활동이 재미있다"는 효원(좌산초1)이는 "센터에서 사귄 친구들과 간식이나 밥을 먹는 것도 좋다"며 웃었다.
지난 7월 14일 개소한 좌동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임정렬)는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송동, 반송동에 이은 3호점으로 좌2동 행정복지센터 옆의 문화센터 2층에 있다.
좌동다함께돌봄센터는 생태적 삶을 바탕으로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실현한다는 목적에 맞추어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지금은 사라진 골목놀이를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재미있게 뛰노는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처음에는 왜 밖으로 나가냐고 묻던 아이들이 이제는 앞 다투어 나가자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전문강사가 매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생태음악 및 전래놀이는 사물놀이와 같은 풍물을 배우고, 직접 놀잇감을 만들어 전래놀이를 즐긴다. 과학실험을 통해 생태적 지식을 습득하는 과학아 놀자는 실험 준비부터 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과학원리를 배우는 수업이다. 작가와 함께 글쓰기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이나 그림, 시로 표현하는 글쓰기 수업이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학기 중에는 오후 1시~오후 7시, 방학 때는 오전 9시~오후 6시다. 이용정원은 20명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카페(cafe.naver.com/greenuzygx)나 전화(051.714.7494)로 신청.
한편 센터는 야간 돌봄교사를 새로 채용해 오후 9시까지 야간 돌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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