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이에게 희망을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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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후원 큰 희망>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가족이 전혀 없는 수영 씨(가명·26)는 6살짜리 아들 우현이(가명)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심했던 남편과 이혼 후 일용직 일을 하며 우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힘든 생활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영 씨는 자활교육에 참여해 자격증을 따고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려합니다. 우현이 가족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책과 학용품 등 후원과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 749-6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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