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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떨어지는 꽃비 아쉬움 달래러 화훼단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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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2.05.03

아쉬운 봄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석대화훼단지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다. 선인장 종류인 다육이부터 유실수, 묘목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꽃 화분, 허브 종류,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모종도 판매한다. 기장 방면에는 각종 묘목이 많고, 해운대우체국 방면에는 다육이, 각종 모종이나 작은 식물들이 주를 이룬다.
"요즘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베란다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을 많이들 찾는다"고 꽃집 사장님은 말한다.
기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다는 한 가족은 "꽃 구경하려고 아이들과 자주 온다"며 "집에 식물을 키우면 온가족이 힐링되는 기분"이다고.
식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코로나19라는 기나긴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이 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반려식물을 키워 보는 건 어떨까? 김원희 명예기자

떨어지는 꽃비 아쉬움 달래러 화훼단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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