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재활원 등 복지시설 후원 해운대시장 김용운씨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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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 선 어느 날, 따뜻한 마음씨와 사랑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김용운 씨(중1동)를 만났다. 해운대시장에서 농가축산(식육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었다. /황희운·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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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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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 선 어느 날, 따뜻한 마음씨와 사랑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김용운 씨(중1동)를 만났다. 해운대시장에서 농가축산(식육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었다. /황희운·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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