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클럽 최고 - 해운대구 게이트볼 무지개클럽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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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열정, 초록 필드에 꽃피다
해운대구 반여1배수지 게이트볼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해 5월 8일에 창단한 해운대구 게이트볼협회 소속 무지개클럽(회장 갈종윤)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70~80대 어르신 20여 명으로 구성된 무지개클럽은 매일 오전·오후로 나눠 연습에 매진한다. 창단 초기임에도 회원 간 신뢰와 유대가 단단해 팀 분위기는 여느 베테랑팀 못지않다. 회원들은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공식 대회 출전 경험은 없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앞으로 열릴 해운대구청장배와 협회장배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앞장선다. 정기적으로 게이트볼장 인근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
게이트볼은 나무망치 모양의 스틱으로 공을 쳐 게이트를 통과시키고 골폴을 맞혀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규칙은 단순하지만, 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하다.
갈종윤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 의지하며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대회 우승으로 클럽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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