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 관광기념품으로 저장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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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념품은 여행을 기념하고 추억하게 하는 좋은 도구다. 여행 중 구입한 기념품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매력적인 기념품들이 가득한 해운대의 관광기념품점 4곳을 소개한다.
고르는 재미 쏠쏠
바다 위 구름상점
바다 위 구름상점은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연상되는 간판과 건물외관이 시선을 끈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관광안내소 1층에 자리 잡은 이곳에선 여행을 기념할 200여 개의 다양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 12경을 담은 아기자기한 마그네틱 기념품부터 머그컵, 해운대를 담은 다양한 색상의 티셔츠까지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다. 현대적인 해운대 전경을 그래픽으로 디자인한 에코백도 있어 선물을 사서 담아 가기에도 좋다.
바다 위 구름상점을 위탁운영하는 모다라(MODARA)는 세 명의 전문 디자이너가 해운대를 특화한 다양한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모다라는 2015년부터 지역적, 문화적 전통미를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부산 대표 문화 관광기념품 제작 기업이다. 해운대의 특색을 담은 티셔츠를 찾는 여행객이 많은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티셔츠를 디자인해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바다 위 구름상점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기념품도 있다. 스티머에 녹인 밀랍으로 편지봉투를 봉인할 때 사용하는 봉인 도장이다. 도장은 해운대의 대표적 상징인 동백섬, 부산아쿠아리움, 마린시티 등이 각인돼 있어 오래도록 여행을 기념하기에 좋다. 바다 위 구름상점 기념품은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 4층 가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인기품목 노을주 마셔볼까
해운대 선물가게
바다 위 구름 상점 옆 해운대관광안내소에는 또 다른 기념품 가게인 해운대 선물 가게가 있다.
이곳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10선에 오른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기념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부산의 대표 캐릭터인 부기를 이용한 귀여운 기념품도 많다. 해운대 갈매기를 닮은 갈매기빵은 이색적인 모양과 맛으로 인기다. 빵 상자에 동봉된 카드로 선물하는 사람에게 간단한 인사말을 적어 전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품목은 밤술과 낮술. 도수를 달리해 제조한 밤술과 낮술은 두 가지 술을 브랜딩 해 노을주로 마셔볼 수도 있어 이채롭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관광객을 위한 커피와 다양한 차 선물 세트도 있다. 부산의 관광지 일러스트로 만든 마그네틱 카드, 엽서, 부산 소금 캐러멜은 가벼운 가격으로 손쉽게 부산 여행을 기념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 일러스트는 엽서부터 대형 포스터까지 다양한 크기로 마련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득
블루스텝
미포에서 출발하는 해변열차를 타러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블루스텝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류장 2층에 마련돼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기념품들이 많아 보는 즐거움을 준다. 알록달록한 캡슐 열차의 색을 담은 마그네틱과 캡슐 열차 배지는 부산 청사포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다.
청사포 바다와 등대를 담은 비누, 고등어 클립 등은 바다의 도시 부산 여행에 어울리는 기념품으로 손색이 없다. 블루라인 파크 캡슐 열차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그려 넣은 방향제도 있다. 리본처럼 고리를 묶어 걸어두면 여행의 추억을 담은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인기다.
청사포 모래에 색을 넣어 만든 기념품과 등대 모형 기념품도 매력적이다. 블루스텝 옆에는 청사포 마켓이 있다. 키링 등 일상적인 물건을 구경하고 해변 열차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임금님 진상품이 있다오
다릿돌전망대 특산품 판매장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3층에 있는 특산품 전시 판매장은 해운대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향을 담은 청사포 다릿돌 미역은 청사포 바다에서 길러 만든 지역 특산품이다. 판매장 안의 청사포와 봄에서는 해운대를 상징하는 다양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바다에서 버려지는 파라솔과 현수막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가방 제품이나 물고기 모양을 본떠 만든 봉제품도 이색적이다. 청사포의 해녀를 그려 넣은 해녀 물병은 환경호르몬이 없는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져 기념품의 가치를 더한다.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져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해운대의 향을 담아 만든 윤슬꽃차 코너도 있다. 윤슬꽃차는 100% 무농약으로 재배해 자연 그대로의 차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나무로 만든 소원 물고기를 구매해 소원을 적어 다릿돌 전망대에 걸어두는 재미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김수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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