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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우리 클럽 최고 - 해운대바다핀클럽

문화·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6.04.01

바다와 함께 성장한 클럽

해운대 푸른 파도를 가르며 건강과 우애를 다지는 사람들이 있다.
2012년 창립해 14년 역사를 자랑하는 바다수영 동호회 해운대 바다 핀수영 클럽(회장 오영봉) 일명 해바핀이 그 주인공이다.
60여 명 회원으로 구성된 해바핀은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동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실내 훈련에 집중하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해운대와 송정 앞바다에서 약 3km에 이르는 실전 훈련을 이어간다.
매년 4월 안전을 기원하는 개해제(開海祭)를 지낼 만큼 안전과 전통을 중시하는 클럽이다.
실력 또한 전국구 수준이다. 2018년 구조라전국바다핀수영대회 1위,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위 등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해운대구의 위상을 높였다. 정기 훈련 때마다 해수욕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힘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해바핀은 올해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를 목표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영봉 회장은 "세계적 명소인 해운대 바다에서 100세까지 함께 수영하는 것이 꿈"이라며, "해운대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사회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클럽 최고 - 해운대바다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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