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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정겨운 우리 동네 영화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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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5.07.01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주민 손으로

초록이 짙어가는 6월, 반송동이 영화 촬영으로 시끌벅적하다.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화가 6월 14일, 반송마을역사관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도시재생공모사업 우리동네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을 해설사 6명(이상순, 최수진, 박은주, 류가연, 안양전, 안혜숙)이 반송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해설사들은 시나리오와 대본을 직접 작성하며 감독, 촬영 등 스태프 역할도 했다.
2000년대 초, 한 언론사가 반송동을 폄하하는 기사를 냈고, 지역 주민들이 항의해 정정 보도된 일이 있었다. 기사 한 줄이 한 마을의 이미지를 송두리째 뒤흔들 수 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이를 바로 잡아 반송의 진정한 가치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반송이라는 이름은 키가 작고 가지가 여러 갈래로 퍼지는 소나무에서 유래됐으며, 실제로 동네에 소나무가 무성했다고 한다. 높은 아파트보다는 넓고 길게 이어진 주택들이 마치 숲을 이루는 듯하며, 그 속에 사람 냄새가 정겹게 나는 동네다"라는 대사가 반송의 진가를 보여 준다.
영화는 9월 영화의전당에서 개봉하고, 11월에는 반송2동 문화마당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반송의 매력을 알고 이 마을의 가치를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
박옥정 명예기자

정겨운 우리 동네 영화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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