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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생활문화 동아리- 선샤인 오케스트라

문화·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5.07.31

"9월에 10주년 연주회 엽니다"

선샤인 오케스트라

2015년에 창단한 해운대 선샤인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4일 오후 5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10주년 기념 연주회를 연다.
단원은 현재 50명. 그중 30여 명이 비전공자다.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나이대도 다양하다.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지휘자 원준연 씨는 "비전공자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점점 실력이 좋아진다"며 단원들을 돕고 기다린다. 연주곡의 구체적인 이야기와 음악적 표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악기별 전공자들이 비전공자를 도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연습에 임한다.
2015년부터 활동 중인 조거경 첼로 단원은 모집 공고를 보고 시작해 10년째 함께하고 있다. 재밌어서 연습에 빠지지 않는다고. 강다연 바이올린 단원은 취미로 악기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오케스트라를 접하게 됐다. "지휘자님이 언제든 편하게 연습하러 와도 된다며 응원해 주신 덕에 평생 취미가 생겼다"고 전했다.
최연소 단원인 정준호(12) 클라리넷 단원은 초3 때, 플루트를 연주하는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 어머니와 함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다며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지 않는 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원들의 열정과 즐기는 마음, 지휘자의 배려와 포용이 10년 비결이 아닐까.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들이 해운대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주민 누구나 가입 가능. 문의 ☎010-5660-3919
김원희 명예기자

생활문화 동아리- 선샤인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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