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동아리- 인유스오케스트라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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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퍼지는 선한 영향력
인유스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 청소년 영어 오케스트라 봉사단이다.
부산 출신 음악가와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 단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연주와 국제 교류 행사로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은 후 매년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주회와 굿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재단에 기부하며 환우를 돕는다.
리더 정송희(19) 학생은 "장애인복지관과 합동 공연을 계기로 알게 된 발달장애 학생에게 색소폰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며 "연말 자선콘서트를 준비하는 1년 과정이 뜻깊고,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예주(18) 학생은 "봉사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어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리나 지휘자는 "매주 토요일, 단원들과 발달장애인 교육생들이 모여 합동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수준 높은 공연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12월 27일 저녁 7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리는 11번째 자선 음악회에서 연말을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전희경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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