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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강칼럼>척추내시경으로 수술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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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12.01

<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

세월 앞에 장사 없듯이 허리 건강도 예외가 아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은 국민질환으로 손꼽힐 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조기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차이점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이 같은 질환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부터 증상, 경과, 치료 방법 등 많은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완전히 다른 질환이다.
먼저 통증의 성격이 다르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퇴행으로 척추관 내부 황색인대가 두꺼워져 척추관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한다. 염증이 있기는 하지만 허리디스크에 비해 심하지 않은 하지 압박성 통증이 주 통증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 내부 수핵이 밀려 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근을 압박해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염증성 통증이다. 소량의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신경차단술을 시행하면 상당한 호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스테로이드 효과가 디스크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증상도 다르다. 척추관 협착증은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한쪽 또는 양쪽 모두 나타날 수 있으며 걸을 때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것이 주증상이다.
심한 경우 잘 때도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나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앉았을 때 통증이 완화되고 걸을 때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허리디스크는 앉으면 통증이 심해지고 걸으면 조금 나아진다. 일반적으로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척추관 협착증, 허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치료방법
초기 경미한 척추관 협착증은 운동요법, 주사요법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퇴행으로 척추관 내부가 좁아지는 질환이므로, 진행되고 있는 척추관 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은 절개 없이 척추관 협착증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최신 치료법으로, 흉터가 적고 치료 후 통증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수술이나 전신마취, 수혈, 부작용 등의 부담이 적어 고령이나 심장, 폐 등의 만성 질환자들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이 형 주
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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