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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료실에서>가만히 있어도 떨리는 손… 파킨슨병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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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12.01

< 파킨슨병 >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환경, 생활습관, 유전적인 소인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발생한다. 노인 인구가 늘면서 환자 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발병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지만 보통 65세 이후 발병가능성이 높다.
증상으로는 운동증상과 비운동증상이 있는데 운동증상은 떨림, 경직증상, 서동증이 있다. 떨림은 주로 편안한 상태일 때 나타나며 손이나 다리를 움직이면 사라진다.
보통 수저나 물건을 들 때 발생하는 손떨림 증상은 파킨슨병과 무관하다. 경직증상은 근육이 뻣뻣해지고 동작이 느려져서 움직임이 둔해진다.
구부정한 자세, 무표정한 얼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병이 진행되면 걷기 시작할 때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 보행이 무척 힘들어진다. 비운동증상으로는 불안 우울 불면 치매 저혈압 변비 수면장애 등이 있다.
꾸준히 운동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병은 활동력을 떨어뜨리고 자세변형을 유발해 고개가 앞으로 쏠리고 어깨와 등이 구부러지기 때문에 몸을 곧게 펴는 뻗기 운동, 관절이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과다한 염분섭취와 지방질은 피하고, 영양섭취는 고르게 하되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환자가 자신감을 갖도록 긍정적인 생각이나 생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이나 주위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이 영 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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