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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5분 자유발언(제269회 제1차 본회의,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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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2.12.01

주민의 보행 환경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문현신 의원
(우1동, 중1동)

국가와 지자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옛 해운대역 정거장 부지 그린레일웨이 산책로는 해운대구 소관이 아니나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해주길 바란다. 덧붙여 제268회 정례회 구정질문의 후속 당부를 드린다. 대형버스가 동네 골목을 다니고 있는데, 해운대고속이 적어도 12월 말까지는 입차를 옛 스펀지 앞 대로변으로 하겠다고 한 사항만 지켜도 위험천만한 골목길 운행 행태는 당분간 없을 것이다.

행정신뢰는 하나에서 열까지 완벽해야
서창우 의원
(좌1·3·4동)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운대구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계획이다.
5억 원을 들여 2년여 동안 설계해온 사업이 표절 논란으로 중단되었다. 이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집행부 감사담당기관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철저히 감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린다.

5분 자유발언(제269회 제1차 본회의,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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