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어린이도서관 주차관리 파트타임 어르신 불친절
작성자 | 채O진 | 작성일 | 201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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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후 4시30분쯤 도서관에 반납하고 책대출하러 갔다가 주차자리가 없어서 핸드폰 번호를 앞유리창에 써놓고 갓길주차후 내리려했습니다, 재송어린이도서관은 약 5년째 사용하면서 만차시에 저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핸드폰번호를 남기고 잠깐 갓길주차를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8일엔 처음보는 할아버지가, 제가 차에서 내리려는데, 다짜고짜 반말로, 빼! 차 빼라고! 그러시길래,, 그동안 수년간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을때 주차관리자를 본적도 없고, 무례한 말투에 기분나빠서,, 여기 직원이시냐,,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물었습니다, 제 질문에 기분이 나빴는지,, 내이름은 왜물어, 나여기 주차관리자니까 차빼,,, 계속 반말에 너무 불쾌한 태도에도 참고 알았다고 말하고, 마침 차가 나가길래 주차를 하고 도서관으로 들어가는데,,, 따라오면서 너 내 이름 왜물었어,, 싸가지 없이, #### 욕을 하시는 겁니다,,, 도서관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후에만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이라 하시는데, , 앞으론,,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노인들을 뽑을땐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을 시키던지,, 주민이 낸 세금으로 파트타임 일하시면서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난 그분은 도서관에서 일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년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이런 불쾌한 일은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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