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호카 대표 뉴스 보셨나요?
| 작성자 | 김경준 | 작성일 | 26.02.09 |
|---|
오늘 기사보니까 호카 수입업체 새로 뽑는거 같더라구요. 누군가에겐 엄청난 기회가 될 것 같아요
https://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6
출저 : 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6">리드경제
1,000억짜리 운동화 전쟁 발발... 주인 잃은 호카(HOKA), 누구 품에 안길까?
"1,000억 매출 효자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솔로가 된 사연? 패션 공룡들의 역대급 환승 연애가 시작된다!"
요즘 강남이나 성수동 거리를 걷다 보면 두툼한 굽에 HOKA라고 적힌 운동화, 정말 많이 보이죠? 못생겼는데 예쁜 마성의 매력으로 국내 러닝화 시장을 씹어 먹고 있는 브랜드, 호카(HOKA)가 지금 대한민국 패션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잘나가던 호카가 왜 갑자기 새 주인을 찾고 있는지, 그리고 이 1,000억 원짜리 보물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 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솔로 선언, 이유는 대표님 성질 때문?
사건의 발단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습니다. 기존에 호카를 수입하던 업체 대표가 갑질 폭행 논란에 휘말리자, 미국 본사가 "브랜드 격 떨어진다"며 가차 없이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이죠. 하루아침에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주인을 잃고 시장에 나온 겁니다.
"내가 적임자!" 무신사와 신세계의 자존심 대결
지금 패션계의 눈은 온통 두 공룡에게 쏠려 있습니다. 무신사는 "트렌드는 우리가 잡는다"는 기세로 MZ세대 팬덤과 압도적인 온라인 장악력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신발 전문 매장까지 늘리고 있는 무신사에게 호카는 포트폴리오의 화룡점정이 될 아이템입니다.
반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미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는 논리로 맞서고 있습니다. 호카 본사가 가진 또 다른 대박 브랜드 어그(UGG)를 이미 국내에서 성공시킨 전적이 있기 때문이죠. 본사와의 깊은 신뢰 관계와 프리미엄 브랜드 운영 노하우는 신세계만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남 주기 아깝다" 본사의 나 혼자 산다 시나리오
여기서 재밌는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최근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본사가 아예 한국 법인을 직접 세워 직진출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한국 시장이 워낙 돈이 되다 보니 중간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이익을 챙기겠다는 계산이죠. 만약 본사가 직접 깃발을 꽂는다면 국내 패션사들의 구애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호카의 새 주인은 누구?
업계에서는 무신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통할지, 신세계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가 선택받을지, 아니면 본사의 직진출로 결판이 날지를 두고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어던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우리가 앞으로 백화점에서 호카를 살지, 무신사 앱에서만 볼 수 있을지, 아니면 가격 정책이 완전히 바뀔지가 결정될 텐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호카의 로고 옆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은 무엇인가요? 1,000억 원짜리 이 전쟁의 승자가 결정되는 대로 가장 빠르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첨부파일
-
해운대구청
구청장실
의회
보건소
문화관광
해운대미디어
문화회관
도서관
평생학습관
유기동물 입양센터
통합예약
생활지도
청소년문화의집
장산구립공원
관광전자지도
해청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