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4월 장산산림욕장 입구(장산사 뒷편) 계곡변 산책로에 맨발 황톳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일부가 됨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