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행위신고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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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청사포 70-14 이 집에서 늘 마당에 소각할 수 있는 가마가 있습니다. 물을 끓인다고는 하나 나무가 아니 쓰레기도 늘 태우기 때문에 앞집에 있는 저희로는 한 여름에도 쓰레기 태우는 냄새 때문에 창문도 못 엽니다. 연기와 냄새가 올라 온다고 말을 하였으나 말도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온지 3년이 넘었는데 참다참다 신고합니다. 자기가 태우는데 어쩌라는 식입니다. 무슨 동네가 이렇냐고... 아저씨가 태우는 모습의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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