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정다운 이웃

셋째 태어나니 웃음이 찾아왔어요

정다운 이웃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0.03.22

막내 석준이가 태어난 이후 윤영진·김부혜씨 부부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날 줄 모릅니다.
엄마가 임신했을 때부터 든든한 응원군이었던 큰 딸 일정이는 석준이를 볼 때마다 귀엽고 신비롭다라고 말합니다. 둘째 호정이는 동생이 울면 달래 주고 곧잘 놀아줍니다. 막내가 태어난 후 생활에 지쳐 잃어버렸던 웃음이 집으로 다시 돌아온 느낌이라는 엄마는 막내가 울면 누나들이 화음을 넣어서 동요를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고 하네요. 셋째가 태어나 더 화목한 가정이 되었다는 윤영진씨는 우리 막내,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우1동 김수인·이온하·홍민택, 우2동 김은찬, 중1동 하예은, 좌1동 박민성·조서준, 좌2동 윤석준, 반여1동 전종훈·박선호·임금비, 반여2동 백주희, 반여4동 공현희, 반송3동 이서현, 재송1동 김재희·정윤희·안겸


아이 이름과 함께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부모나 형제자매, 조부모의 메시지를 적어 이메일(munusun@korea.kr)로 보내주시면 해운대신문에 실어드립니다.


둘째이후 자녀 보육료 전액지원
올해 1월 1일부터 출생하는 둘째이후 자녀에 대해 유치원을 포함해 보육료 전액을 취학 전까지 지원합니다. 지원시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셋째 태어나니 웃음이 찾아왔어요

첨부파일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출처표시 셋째 태어나니 웃음이 찾아왔어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담당자 정보

  • 담당자 홍보협력과  조미숙
  • 문의처 051-749-407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