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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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날들아
지금 어디서 살고 있느냐
흘러가는 속절 후
아름다움 감춰 놓고
봉창으로
하얀 민들레들 하얀 머리처럼
흩날리는
빛깔이 비쳐 나와
정든 선생님 정든 가슴으로
옛날이 젖어든다
항토의 필름으로
달음박질하는 너와 나 어린 날
선생님
그 옛날 부엉이 선생님 소리 속에
묻혀서 살고 있답니다
장두정(반송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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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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