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음악인과 생활음악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무대로 한국가곡과 아리아를 공연하여 지역시민들에게 순수음악과 더 가까이 하게 만들며 특히 생활음악인들이 음악무대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클래식음악을 생활 속에 스며들게 만들어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더불어 문화적으로 윤택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함
출연진안내
부산음악포럼은 2005년 7월19일 부산지역의 전문음악인과 생활음악인들이 함께 창립한 단체로 클래식음악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같이하기를 염원하며 연주회 활동을 하고 있음. 창립 후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매년 약6회의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현재 누계 75회 연주회 개최) 2018년5월과 2019년5월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 와 최근 2021년5월22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그리고 2021년 7월17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창립제16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하였음.
공연안내
한국 및 외국가곡과 아리아 등을 독창과 중창으로 연주하며 출연자는 약 15~7명(피아노 반주자포함)임. 연주곡 소개 / 가을의 기도.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노래. 신 아리랑. 마중. 한계령. Quando m'en vo (나 홀로 길을 갈 때). 외 다수Serenade To Spring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Ah je veux vivre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La Promessa (약속)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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