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유네스코는 인류가 보존.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을 지정하는 곳으로 유네스코에 관한 교육이 초등~고등 전학년에 걸쳐 역사, 문화, 환경, 과학, 사회, 음악 등 다양한 과목에 분포되어 있다.
ㅇ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유산 중 우리나라에 등재된 문화유산에 대한 공연을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형태를 포함한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국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역사와 예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려 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화교육, 예술교육, 창의성 개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출연진안내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는 국악그룹 뜨락은 6인으로 완성된 국악실내악 팀이다. 전통과 컨템포러리에 대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옛것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단체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으며 우리 전통음악의 골조는 유지하면서 동시대적 감성을 가미한 음악에 대한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창작 작업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추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유민 안유진 고현아 김다솜 이수민 안하윤
공연안내
▪ 공연 주제 유네스코에 등재 된 20가지가 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 훈민정음, 판소리, 강강술래, 아리랑, 가곡, 줄다리기 등 유네스코 등재 유산을 선정하여 2023년형 한국음악으로 창작한 곡들 선보이는 익살스러운 재담형식의 렉쳐 콘서트 ▪ 줄거리 : 재치있는 재담과 관객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유네스코 이야기 ▪ 프로그램 *처용무: 2009년 등재, 궁중무용 중 하나로 처용설화를 중심으로 1악장은 퍼포먼스, 처용무 음악 중 삼현도드리를 모티브로 한 2악장, 3악장에서는 역신을 몰아내고 난 뒤의 스산함과 평화를 재해석하였다. *가곡 : 여창가곡 계면조 북두칠성, 그리던 임을 만났는데 금방 헤어져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다. 유율타악기 핸드팬이 주선율로 하여 연주된다. *훈민정음: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에 대한 애민정신과 오늘날의 한글의 우수성을 노래한다. *재담 남사당놀이: 남사당이라는 전문예인집단에서 전승된 전통연희와 놀이로써 국악실내악이 가미된 구성으로 리드미컬한 실내악 연주에 맞추어 버나놀이와 소고놀이를 선보인다. *판소리(재담. 판소리 소개) 2003년 등재, 전통 판소리를 모티브로 국악실내악 구성으로 새롭게 구성한 창작판소리로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무대를 완성하고자 한다. *강강술래 2009년 등재, 전통놀이 강강술래를 재구성하여 국악기 선율을 얹혀 색다르게 표현한 신명나는 곡으로 메기고 받는 소리를 함께하며 공연장에 있는 모두가 같이 완성하는 관객 참여형 무대이다. *줄다리기 2015년 등재, 화합과 단결, 공동체의 풍요와 안위를 상징하는 줄다리기를 축제 분위기로 표현하였고, 팽팽한 줄다리기의 승부를 쇼팽 에튀드 op.10 no.4를 인용하여 국악의 가락을 더해 줄다리기의 박진감, 긴장감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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