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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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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1.12.02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선정

지역균형발전에 날개를 달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혜택
해운대 동서간 격차 해소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거점으로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센텀2지구)가 11월 24일 제38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도심융합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이 집약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센텀2지구(약 191만㎡)는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의 전통산업시설과 미개발지로 구성된 지역으로, 동부산권 중심지인 센텀시티, 해운대와 인접해 우수한 산업·주거·문화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4호선, 반송로 등 시내교통망과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창업지원, 각종규제 완화 등 도심융합특구의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기존기업이 공존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매력적인 주거·상업·문화 복합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첨단산업시설과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혁신시설 구축 등 광역거점 조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고, 사업지구 내 산업시설 등의 이전 협의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 3월 주민들의 서명부가 첨부된 도심융합특구 지정 건의서를 부산시에 제출하는 등 특구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도심융합특구 지정으로 센텀2지구가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지구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센텀2지구는 해운대의 동서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나아가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텀2지구는 총사업비 약 2조 411억 원으로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최초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효과가 28조 원에 이르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유발 효과가 9만 8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면적의 8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어야 하나 2017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4차례 유보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사업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해운대구는 2019년 2월부터 반여, 반송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속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주민결의대회를 개최했고, 1만 7천여 명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부 등에 제출하기도 했다.
또한, 개발제한 구역 해제를 위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끈질기게 설득에 나섰다.
그 결과 마침내 2020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조건부 의결, 부산시는 같은 해 12월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했다.
문 의 기획조정실 ☎051.74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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