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후원 큰 희망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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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물 대신 따뜻한 희망을
90세 노모와 두 형제를 위해 목욕탕 청소와 노점을 전전하며 억척스럽게 버텨온 순희(가명) 씨. 하지만 돌아온 것은 잔인한 병마였습니다.
2025년 2월, 폐암 수술 후 체중은 15kg이나 줄었고 심한 손 떨림과 흉통이 그를 괴롭힙니다. 그런 순희 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요양병원에 계신 노모와 정신질환으로 입원 중인 동생을 챙깁니다.
현재 순희 씨가 사는 곳은 버텨온 세월을 알아주지 않는 듯 열악합니다. 치료받는 동안 집은 누수로 곰팡이가 차올랐습니다.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작은 방 하나라도 따뜻하고 깨끗한 곳에서 편히 쉬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그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당장의 주거 개선과 영양 공급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부담은 그녀를 더 큰 절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순희 씨가 병든 돌봄의 굴레에서 벗어나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온기를 나눠주세요. 당신의 나눔이 따뜻한 방 한 칸이 되고, 살아갈 희망이 됩니다.
복지정책과 ☎051-749-5698
후원 계좌 부산은행 101-2066-3493-05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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