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도서대출
| 작성자 | 류O현 | 작성일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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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 안심도서대출신청 한 후에 더 가까운 반송도서관에 똑같은 책이 있어 다시 반송도서관에 안심도서대출신청하고 화요일에 반송도서관에 가서 책을 수령했습니다. 서명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020년 출판) 입니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 신청한 것은 신청취소하려고 해도 안되었고 그래서 그냥 찾아가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반납처리되는 것으로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온 후 우연히 통합검색 대출현황을 확인해보니 반송도서관과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둘 다 현재 그 책이 각각의 도서관에 제가 대출 중으로 나왔습니다. 무슨 착오가 있거나 다른 사람이 그 책을 잘못 가져갔던지 간에 신분증이나 도서회원카드 확인을 제대로 안하신 것 같습니다.(참고로 저는 제 도서회원카드 등을 분실하거나 하지 않았고 제가 소지하고 있습니다.) 확인하시어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 제가 대출한 적이 없으므로(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 간 적도 없습니다) 제가 대출한 것으로 나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니 수정해 주십시요. 8월 25일 화요일 CCTV 등을 확인하시어 그 책을 누가 가져갔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증거를 보존해 주십시요. 도서관 회원인 사람은 전화번호 등을 이용하여 신분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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