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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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19.11.15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1월 25∼26일 정상회담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27일 누리마루APEC하우스

성공 개최 힘 모아
부산 저력 보여 줄 것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슬로건은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 대한민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통해 평화(Peace)를 공고히 하고 양자 간 관계를 사람(People) 중심의 상생(Prosperity) 파트너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문재인 정부 최대 국제행사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부산에서 만나 대한민국과 아세안의 우호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 아세안 발전을 위한 정상회의를 연다.
부산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 우호·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 미래 구상을 위한 새로운 해법 등을 찾는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타이 총리,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등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기업인 등 1만여 명 이상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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