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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작은 후원 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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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10.05


자페증 15살 민수 가족에게 온정을

민정 씨(37·가명) 집에는 오늘도 "통 통 통" 공 튀기는 소리가 납니다. 한창 사춘기인 15세 아들 민수(가명)는 코로나로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요즘, 하루 종일 집에서 공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엄마보다도 키가 큰 민수는 1~2세 지능으로, 엄마와 눈 맞춤도 되지 않는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지적 장애를 가진 엄마를 닮지 않길 원했지만, 아이의 세상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정 씨 가족의 유일한 보호자였던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진 두 모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합니다. 남편이 남겨준 유족 연금으로 겨우 생활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천성이 밝은 민정 씨는 힘들지만 애써 웃으며 아이와 공놀이를 하고, 아이의 밥을 준비합니다. 몇 안 되는 가구들은 매일 집에서 공놀이를 하는 아들 때문에 멀쩡한 것이 없고, 힘든 일상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민정 씨의 유일한 낙이었던 텔레비전도 공에 맞아 고장난 지 오래입니다.
다행히 최근 이웃과 지역기관의 도움으로 아이의 치료도 다시 시작하고, 생활 관리도 도움을 받아 힘이 납니다.
누구보다 서로 사랑하고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민정 씨 가족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복지정책과 749-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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