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시의원 당선인사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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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국 신정철 (우1·2·3동, 중1동) 과분하게도 70.02%라는 부산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지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37년간 교육자로서 평생을 2세 교육에 전념해 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경선을 통해 2014년 부산시의회 초선의원으로 활동하였고, 이제 재선의원으로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의 좌우명인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현장을 파악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꼭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2동 자이아파트 앞에서 송정까지의 산책로는 2016년 서병수 시장님 때 라운드테이블 5차에 걸쳐 계획을 완성했으나, 옛 해운대역사 뒤편 부분은 완성되지 않아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꼭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옛 해운대역사는 철도청 부지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주민을 위한 공원화 추진에 노력하겠습니다. 마린시티 해안가 태풍 피해 방지 방파제도 2016년에 예산편성과 계획을 수립했는데, 전 시장께서 취임 후 계획을 변경하여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확인해보겠습니다.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에 중점을 둘 수 있도록 건의하고 해운대초, 센텀초, 해원초의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민원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성과가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구민들이 인정하는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해운대 건설하겠습니다 국 임말숙 (중2동·좌동·송정동)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이 임말숙이가 되어 뛰어주신 운동원들과 자원봉사자,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 안도현은 "삶이란, 내가 지금 여기 존재한다는 그 자체이고 존재한다는 것은, 나 아닌 것들의 배경이 된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것은 어둠이 배경이 되어주기 때문이고 꽃이 아름다운 것은 땅이 배경이 되어주기 때문이듯, 이번 지방선거 경선에서 본 선거까지 내내 저의 배경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구민 여러분들의 배경에 어둠이 되고 때론 땅이 되어 함께 하겠습니다. 좌동의 맏며느리로 여당의원 4년, 좌동의 데릴엄마로 야당의원 4년의 생활정치 8년의 다양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해운대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스마트 행정은 물론 웰빙, 복지, 교통, 안전, 문화 등 도시에 스마트를 녹여 입히겠습니다. 건물에도 스마트를 시스템화하여 해운대를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하겠습니다. 말만 하는 스피커(speaker)가 아닌 행동하는 플레이어(px-layer)가 되겠습니다. 계속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국 김태효 (반여2·3동, 재송1·2동)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4년 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반여2·3동, 재송1·2동 시의원 당선인 김태효입니다. 제가 당선된 것은 결코 제가 잘나서 된 게 아니라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하라는 주민들의 마음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해지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약속드린 대로 주민 여러분의 말씀 잘 듣고, 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평소에도 부지런히 낮은 자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4년 뒤에 반드시 잘 뽑았다는 말씀하실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 우리 반여2·3동, 재송1·2동 주민들의 생활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고, 지역 현안 사업은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저도 지난 15년간 국회와 부산시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잘하면 격려를 잘 못하면 잘 할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만들겠습니다 국 강무길 (반여1·4동, 반송1·2동) 반여·반송동의 발전을 위해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내내 정 많은 주민들께서 아낌없이 건네 주시는 미소에는 항상 우리 동네 발전을 바라는 간절함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간절함을 맘 속 깊이 품고 뽑아주신 깊은 뜻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여·반송지역의 발전을 위한 약속! 태광산업 뒤 계획도로 조기개설, 도시고속도로 진입램프 추진, 명장공원 조기조성, 장산 제2터널(석대∼좌동) 건설, 제2센텀 조기착공, 신반송터널 조기개통, 도시철도 반송선 연장 등 수많은 기반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하겠으며, 산재한 현안사업 해결에 전력을 다해 어르신, 장애인, 미래세대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제2센텀 조기착공과 성공적인 개발이 반여·반송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주어지도록 도시계획전문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습니다. 저 강무길의 또 다른 이름인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구상하며 고민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만 말고, 잘 하겠습니다. 주민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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