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칼럼

입시 A~Z -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안 ③

칼럼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19.03.11

자소서 등 전형서류 개선
평가기준 선발결과 공개
대입 정보격차 해소 지원
학종, 공정성 투명성 높여

이번 호에서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전체 개관에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학생부종합전형 변화와 대학별고사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까지 지적된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것이었다.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전형서류 개선,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대입 정보격차 해소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우선 전형서류 중 자기소개서는 문항을 통합하고 글자 수를 감축하는 등 단순화하여 학생들의 작성 부담을 줄이는 한편, 스스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작성 공동매뉴얼을 제공하며, 현행 4개 문항 5천자를 3개 문항 3천100자로 축소한다.
만약 면접·유사도검증 등을 거쳐 대필·허위 작성이 확인된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탈락·입학취소 하도록 하여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추천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므로 불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하여 폐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학생 학부모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학별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대입정보포털(www.adiga.kr)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며, 대입전형별 신입생의 고교 유형정보 및 지역정보도 공시하여 대입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여러 명의 서로 다른 입학사정관이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다수 입학사정관 평가)을 대학에 도입하고, 입학사정관 회피·제척 법제화, 입시 부정·비리 등에 대한 엄정 제재, 대학별 공정성 관련 위원회에 외부위원 위촉 등 신뢰받을 수 있는 평가제도를 구축할 것이다.
대학별고사의 변화는 아래와 같다. 면접·구술고사 개선과 관련하여 학생부위주전형에서는 학생부 기반의 맞춤형 확인 면접을 원칙으로 제시하고,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전형 특성상 구술고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평가하여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며, 출제한 경우에는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교육과정 범위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시 시정명령, 모집정지, 재정지원 제재 등 엄중 조치를 취하고 면접평가 시 성명, 수험번호, 출신고교 등을 미제공하도록 블라인드 면접 도입을 추진한다.
그동안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됨에도 학생부교과에 대한 실질반영률은 낮게 설정하여 수시모집의 취지와 표준전형체계를 교란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적성고사는 2022학년도부터 폐지한다.

오 경 옥 교사

첨부파일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이용금지, 변경금지 입시 A~Z -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안 ③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담당자 정보

  • 담당자 소통협력과  조미숙
  • 문의처 051-749-407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