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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해운대 갬성 가득 소품가게에 놀러오세요

정다운 이웃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1.12.01

바다 위 구름 상점
블루 터틀 푸른거북이

오래 두고 기억하고픈
해운대의 추억 저장

하얀 구름, 더 푸른 하늘, 빛나는 바다. 아! 가을이다. 그야말로 여행하기 좋은 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해운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행 하다보면 이 행복한 느낌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고, 또 이 순간을 친구나 지인들과도 나누고 싶다. 이 때 바로 여행지의 감성 가득한 소품 가게를 찾는다. 여기 부산의, 해운대의 눈부신 기억이 담긴 소품 가게가 있다.
바다 위 구름 상점
해운대 바다 바로 앞, 해운대관광안내소 1층에 바다 위 구름 상점이라는 예쁜 이름의 상점이 있다. 하얀 하늘과 파란 구름이 있는 가게가 눈에 들어온다. 한국, 부산 이미지의 디자인 작품들이 즐비하다. 가방, 스카프, 지갑, 브로치, 손수건 등에 동백꽃이 활짝 피어있다.
포스트잇, 엽서, 자석, 컵 등에는 해운대 바다와 레트로 감성이 잔뜩 묻어난다. 특별한 실링 왁스 스탬프가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게 만든다.
이 소품들은 모으다라는 의미의 부산 사투리 모다라 브랜드 디자인 작품으로 부산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운대구 직영 관광기념품샵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64
운영시간 오전 9:00~오후 8:00

블루 터틀 푸른 거북이
해운대 빛축제가 열리고 있는 구남로 딱 중간 지점에 푸른 거북이가 살고 있을 것 같은 상점을 만날 수 있다. 블루 터틀은 감성 가득 소품 가게다.
부산바다를 담은 사진엽서들은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마치 전시회를 보는 듯하다. 초, 방향제, 조개 모양의 머리빗, 키링 등에 바다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오밀조밀 스티커들의 개성 있는 문구는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 송이 꽃 소품으로 낭만에 빠져본다. 30여 명의 작가들의 따뜻한 작품들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구남로 24, 2층)
강미옥 명예기자

해운대 갬성 가득 소품가게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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