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위한 정책 개발 연구하고 공부하는 구의회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1.03.02 |
|---|---|---|---|
|
4차 산업시대 의회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해운대구의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의회 대응전략 연구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월 22일 해운대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의회 대응전략 연구회 회장인 임말숙 의원을 비롯해 소속 의원 3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 등이 불러오는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시스템 등의 혁신을 통해 구민을 위한 스마트의회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임말숙 회장은 "참석해준 의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전 의원들의 의견은 적극 반영하고 우리 구의회가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용역을 진행함으로써 스마트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을 민주주의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해운대구의회 마을 민주주의 연구단체가 지난 1월 29일 해운대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은영 연구회 회장(해운대구의회 주민도시보건위원장)을 비롯한 마을 민주주의 연구회 소속 의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해운대구 지속가능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의식 연구를 주제로 주민자치 활성화 및 주민 맞춤형 사회복지 활성화 등을 위한 공동체 관계망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은영 회장은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차별화된 정책적 접근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의정연구회 빅데이터 활용 실습 강의 해운대구의회 빅데이터 의정연구회(연구회장 김백철 의원)가 지난 2월 16일 해운대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및 강의연구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연구모임에는 김백철 연구회장을 비롯한 빅데이터 의정연구회 소속 의원 5명이 참석했고, 전문분야 교수 2명이 강의를 진행했다. 빅데이터 의정연구회는 각 지역구의 현황과 정보 등을 빅데이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취합, 사용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백철 회장은 "해운대구의회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첨부파일 |
|
||
주민 위한 정책 개발 연구하고 공부하는 구의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