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원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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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 해운대구의회 이명원 의장(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 지난 2월 4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참여 및 지명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명원 의장은 다음 주자로 장성철 해운대구의회 부의장을 지명했다. 이명원 의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제로가 되는 그 날까지 해운대구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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