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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천국 해운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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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0.04.02

‘도서관 천국 해운대’ 꿈꾼다

해운대 구민의 오랜 희망인 ‘해운대도서관’이 4월 2일 새로 문을 연다. 구는 이날 오후 3시 개관식 행사를 하고 도서관을 일반에 개방한다.
해운대도서관(좌3동 1385)은 좌동 대천공원 입구에 14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8,555㎡ 규모로 건립됐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건립된 해운대도서관은 해운대구가 건립해 부산시교육청이 위탁운영한다. 지하 1층에는 시청각실과 평생학습실, 식당이 들어섰고, 지상 1층에는 영어도서관과 영유아실, 어린이도서관이 갖춰졌다. 지상 2층에는 종합자료실, 3층에는 디지털자료실과 연속간행물실, 4층에는 열람실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어린이 영어도서관 신설


특히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신설되는 도서관 내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8천여 권의 영어 그림책과 DVD 등 다양한 영어교육 자료를 갖춰 어린이들의 독서능력 향상을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다. 영어동화 읽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학습 등 어린이들이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흥미롭고 다각적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운대도서관은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순회문고를 운영하고 종합자료실을 야간에도 개장하며 자동대출.반납기를 설치해 자료대출반납 편의도 제공한다.
구는 도서관 개관에 맞춰 자료구입비 등 총 7억 5천만원을 배정해 장서를 확충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신간도서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 학부모교육원 개원


이와 함께 해운대도서관 내에 해운대교육청 부설 ‘해운대 학부모교육원’도 개원해 해운대뿐 아니라 수영구, 기장군 등 해운대권의 학부모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학부모교육원은 가정의 교육력 향상과 공교육의 이해를 돕는 학부모 교양교실, 자녀상담연수, 아버지학교 등을 연중 계속 열린다.
또 신문활용교육, 성격유형검사, 부모 역할훈련 등 평생학습강좌와 일정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지원활동을 벌이는 ‘학부모가르치미’ 과정도 개설된다. 한편 우동의 기존 해운대도서관은 우동분관으로 이름을 바꿔 관광․여행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교육문화 욕구 충족


해운대도서관 개관으로 해운대 지역의 공공도서관은 모두 5곳으로 부산 자치구.군 중에서는 가장 많다. 구는 지난 2007년부터 문화도시 조성 목적으로 책 읽는 도시 해운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해왔다. 지역 곳곳에 ‘작은 희망 도서관’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고 독서운동 확산을 위해 도서 1만권 기증운동도 전개해 큰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생활중심공간이 될 해운대도서관 개관으로 해운대구는 명실상부한 도서관 복지 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TL(Build Transfer Lease) :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Build)한 후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하고, 지자체에 시설을 임대(Lease)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


〔해운대도서관 709-6600〕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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