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꿈 이뤄 드립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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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연속 중소벤처부 최우수 반송2동에 자리한 해운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13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로 지정받은 후 6년 연속 최고 평가등급인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2013년부터 8년간 정부지원금 8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2019년 매출 40억 원, 신규 창업 및 고용 창출 26명, 수출 8만 불, 지식재산권 18건 획득, 정부지원 연계사업 8억 3천만 원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 여성기업 등록, 기술연구소 기업등록의 성과를 올렸다. 센터는 ㈜세종경영컨설팅에서 운영하고 있다. 제조, IT, 디자인, 서비스 등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창업 강좌도 열고 있다. 1층에는 3D프린트실, 교육 및 회의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실과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창업카페가 있다. 2층에는 창업기업들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창업·업무지원 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다. 3층과 4층에는 24시간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예비창업자 누구나 입주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49-6281. *스마트공유판매대 운영 해운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인기 있는 카페에 센터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스마트공유판매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유판매대란 고객이 많은 매장에 1인 기업의 제품을 진열해 1인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갖고, 카페는 남는 공간을 판매대로 활용해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협업 모델이다. 장소는 서장훈, 이수근의 무엇이든 말해보살로 유명한 플라워카페 로랑(서울 신논현역 5번 출구)을 비롯해 카페플랜비(삼성역 1번 출구), Cafe 1311(광교 카페거리) 등 3곳이다. 해운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10여 개의 경기·강원·부산·경남 창업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심사해 선정된 18개사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폴리스킨의 팩온팩, 향기 파우치가 가미돼 어른과 아이 모두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디의 페이퍼 디퓨져 등 1인 기업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들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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