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문화오일장에 놀러 오세요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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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
반여동 중리마을 소반시장
12월 18일 반여동 중리마을 소반시장에서 열리는 소반문화오일장에 다녀왔다.
제법 시골에서 열리는 오일장 분위기가 났다. 좌판이 많은 시골 오일장과는 달리 진열대에 깔끔하게 물건이 차려져 있어 하나라도 더 사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각종 먹거리부터 과일, 채소, 의류, 잡화, 공산품, 꽃 등 없는 게 없다.
소반시장은 반여1동 삼정돼지국밥~연이김밥에 이르는 중리마을 골목 3,000㎡ 면적에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5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중리회관 골목에 형성된 오일장은 매월 3·8·13·18·23·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월 소반시장을 해운대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이 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경영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 국, 시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정철민 상인회장은 "2년 전 회원 40명으로 오일장을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 주어 잘 되리라 생각한다"며, 공용화장실과 주차장이 시급한 과제라고 전했다.
방문한 주민들은 "사람들이 많아 골목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소반문화오일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하길 응원한다.
오지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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