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연구단체를 소개합니다 ② 해운대 역사문화연구회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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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자산 발굴·보존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높여 해운대 역사문화연구회(회장 원영숙 의원)는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해운대 지역 역사 알기를 통해 역사적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보존해 지역 정체성 강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출범한 연구단체다. 지난 3월 부산 독립운동사 현황과 해운대구 선양사업 콘텐츠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6월 중에 최종 용역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보훈 장소도 답사할 계획이다.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한 보훈 문화의 확산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활동내용 - 2024. 7. 3. 자문 관련 부경대 방문 - 2024. 9. 27. 연구회 1차 회의 1918~1919년 만주지역에서의 강화린의 독립활동 강의(신명호 부경대 사학과 교수), 해운대 역사보훈 답사 논의 - 2024. 11. 7. 연구회 2차 회의 1920년 청산리전투와 강화린 관련 강의 - 2025. 2. 25. 연구회 3차 회의 해운대의 역사와 문화 지리학적 중요성 및 사료로 보는 해운대 강의 - 2025. 2. 11. 정책연구용역 심사위원회 개최 - 2025. 3.1.~6.30. 정책연구용역 시행 정책연구용역 부산 독립운동사 현황과 해운대구 선양사업 콘텐 츠 방안 연구 - 연구 목적 2026년 부산 독립운동기념관 개관을 앞두고, 해운대구를 포함한 부산 전역의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콘텐츠 방향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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