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주민 숙원 반송터널 뚫린다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6.03.03 |
|---|
정부 혼잡도로 개선사업 확정
해운대 차량 정체를 완화해줄 반송터널이 정부의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부는 지난 2월 5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반송터널과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20년 주민 숙원사업인 반송터널은 반송동 금사IC에서 송정동 오시리아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9.1km, 왕복 4차로 도로다. 경남 초정에서 시작해 화명대교, 산성터널, 윤산터널로 이어지는 부산 외부 순환도로망을 기장까지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다.
터널이 개통되면 해운대로와 반송로의 정체가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도로 대비 통행시간이 최대 35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내다본다.
총사업비는 4833억 원으로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사전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8년 이후 착공,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은 송정삼거리, 송정어귀삼거리 2곳에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기존 도로망의 병목현상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지는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
20년 주민 숙원 반송터널 뚫린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