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달의 주요 소식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

이달의 주요 소식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6.03.03

남부권 혁신 거점 2032년 완공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해운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동부산권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10년의 준비 끝에 본궤도에 오른다.
부산도시공사는 2월 25일 착공식을 갖고,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10년 난관 뚫고 행정 절차 마무리
센텀2지구는 지난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 이후 약 10년간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2020년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 ▷2021년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선정 등을 거쳐 사업 기반을 닦았다.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산단 계획 승인과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2024년 11월에는 1단계(1-1공구) 착공과 함께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최종 확정지었다.
특히, 올해 1월 부지 내 큰 비중을 차지하던 세양물류 컨테이너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공사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심융합특구, 일터와 삶터의 공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도심융합특구다. 이는 단순한 생산 중심의 산단을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ICT 등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동시에 청년층이 선호하는 주거 시설과 문화 공간을 집적시킨다.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복합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해운대구 균형 발전 가속화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현재 진행 중인 1-1공구(2024~2027년)와 1-2공구(2025~2028년) 공사가 순차적으로 착수됐다. 전체 사업이 마무리되는 2032년에는 반여·반송동 일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차질 없는 공사 진행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는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

첨부파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행정국
  • 문의처 051-749-407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