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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요 소식

소상공인 대출 문턱 낮춘다…최대 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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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6.07.01

해운대구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폭 확대된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6월 24일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난해 부산시 구·군 중 최초로 도입해 204개 업체에 6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
올해는 대출 규모를 105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 수준의 저금리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재원 마련을 위해 구는 1억 원, 부산은행은 6억 원을 각각 특별출연해 10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1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부산은행은 우대금리로 자금을 공급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 95%, 보증수수료율 0.8%의 완화된 조건으로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이며 ▷업력 3개월 이상 및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이고 ▷해운대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이용한 이력이 없는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 단, 신청인의 신용상태, 상환능력 등에 따라 개인별 보증한도 결정.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부산신용보증재단 동부산지점(☎051-860-6750)이나 부산은행(☎1588-6200)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제진흥과 ☎051-749-4732

소상공인 대출 문턱 낮춘다…최대 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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