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꿈 전하는 박봉자씨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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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시장을 들어서니 조롱박처럼 달려 있는 간판들 틈에 봉자네 실비식당도 함께 하고 있었다. 조심스레 문을 열자 푸른 스웨터에 빨간 립스틱이 인상적인 주인 박봉자(54)씨가 찻잔을 옆에 두고 신문을 펼치고 있었다. 결코 화려하거나 부자로 보이지 않았지만 부자라고 다 하지 못하는 불우한 청소년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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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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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시장을 들어서니 조롱박처럼 달려 있는 간판들 틈에 봉자네 실비식당도 함께 하고 있었다. 조심스레 문을 열자 푸른 스웨터에 빨간 립스틱이 인상적인 주인 박봉자(54)씨가 찻잔을 옆에 두고 신문을 펼치고 있었다. 결코 화려하거나 부자로 보이지 않았지만 부자라고 다 하지 못하는 불우한 청소년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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