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회 임시회 폐회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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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의장 심윤정)는 9월 12일 제27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31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1~8일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의,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의, 12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 진행됐다. 임시회에서 의결된 의원 발의 조례는 총 5건으로 ▷해운대구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최은영 의원 외 14명) ▷해운대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성군 의원 외 5명) ▷해운대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박지해 의원 외 5명) ▷해운대구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나근호 의원 외 12명) ▷해운대구 소속 직원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민우 의원 외 12명)이다. 1차 본회의에서 유점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사포 일원 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2차 본회의에서는 원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제274회 임시회는 이달 중에 열릴 예정이다. ■ 상임위원회 심의사항 · 의회운영위원회=해운대구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4건 · 기획관광행정위원회=해운대구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등 9건 · 주민도시보건위원회=해운대구 1인 고독사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 ·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5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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