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릴레이 인터뷰④ 나 근 호 의원(반여1·4동)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3.06.01 |
|---|---|---|---|
|
주민의 대변인 역할에 최선 구의원으로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과 아쉬웠던 점은 9대 의회가 개원이 되고 개인적으로 노인장애인복지에 관심이 많아 상임위를 주민도시보건위원회로 선택했다. 특히, 큰아이가 발달장애인이라 관심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부산시 16개 구·군 중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는 곳은 13개이고 전국 시·군·구는 134개 지역이다. 그러나 우리 해운대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해운대구는 여러 구·군 중 예산 면이나 복지 등 다양하게 주민 편의를 제공한다고 자부한다. 이러한 우리 구가 발달장애인의 권리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는 바람으로 조례를 발의했고 그들에게 조금 더 다가설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의원이 되리라 다짐하며, 주민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말씀을 듣고 원만한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의회가 돼 주민의 뜻이 구정 운영에 반영되기를 바란다. 지역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반여1·4동 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언제나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의원이 되겠다. 어르신을 공경하며 주민들을 섬기는 의원이 되겠다. 또한, 해운대구의원으로서 조례 발의, 예산확보, 행정감사를 확실하게 하고, 항상 부지런하고 낮은 자세로 인사드리겠다. |
|||
| 첨부파일 |
|
||
구의원 릴레이 인터뷰④ 나 근 호 의원(반여1·4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