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언(제212회 임시회) - 김삼수 의원 (재송1·2동)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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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해운대를 위해 여름에 접어들었다. 해운대구가 가장 바빠지는 시기인 듯 하여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과 이로 인해 불편을 겪어야 하는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편하지만은 않은 것이 본 의원의 심정이다. 얼마 전 한 뉴스프로그램을 통해서 반송동에 살고 있는 세쌍둥이 가족의 사연을 듣게 되었다. 요양병원에 계신 모친의 의료비와 미숙아로 태어난 세쌍둥이의 치료비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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