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 최영곤 의원(중2, 좌2, 송정동)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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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아파트 문제 구청장 나서야 해운대주공 재건축사업은 현대·두산건설을 시공사로 하여 2013년 12월, 2천3백69세대의 입주가 예정된 사업이다. 그러나 시공사는 지난 10월부터 유치권을 행사하면서 예정됐던 입주는 지연되고, 조합장은 사퇴하면서 잠적했고, 이사들도 사퇴했다. 조합은 조합장이 없는 직무대행, 이사회 구성이 되지 않는 이사, 정족수 미달의 대의원이라는 파행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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