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 김삼수 의원(재송1·2동)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4.12.08 |
---|---|---|---|
자전거 운행에 따른 보행자 안전대책 해운대해수욕장 출입구에는 금연표지판, 오토바이 출입금지 등 많은 표지판이 있으나 자전거 운행에 관한 표지판은 현수막 하나 밖에 없고, 자전거 운행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버스킹을 해운대의 겨울 볼거리로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버스커라고 하고, 이들이 공연하는 것을 버스킹이라고 한다. 이미 약 3년 전부터 해운대에 버스커들이 몰려들고 있고 올 여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단연 돋보인 것이 바로 이 거리공연이다. 보다 규제를 완화하고 소규모 공연장을 보완·설치하여 버스커들이 눈치 보지 않고 갈 곳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매년 해수욕장의 비수기인 10월에서 2월 사이에 버스커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개최하여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를 간절히 바란다.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