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안녕하세요! 해운대가 pick한 뉴스 해픽의 김세진입니다.
(버스커버스커-벚꽃엔딩 한 소절)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벚꽃 향기처럼 향긋하게 찾아온 3월의 해픽!
3월의 해운대는 과연 어떤 소식들이 들리고 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1. <활력 넘치는 ‘청년 희망도시’ 해운대>

요즘 해운대구에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바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소식입니다!
( 자막 / 해운대구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

해운대구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해운대형 청년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먼저, 구직활동비와 면접 수당이 신설되었고 청년 스타트업, H:스타트업 성장 모멘텀 사업 등 4개의 지원사업도 새롭게 선보여 청년들의 활기찬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자막 / 신설된 사업들 자막으로 표출)

또한 경제적으로 열악한 독립 거주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세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등 생활안정 정책도 마련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는 물론 청년채움공간 운영 활성화, 청년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도 계획 중입니다.
해운대구는 청년들이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습니다!
( 자막 / 내실있고 효과적인 청년 정책 발굴, 추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 <동순방 일정 성황리에 마무리>

구민들과의 소통으로 해운대구 발전의 청사진을 옅봤던 뜻깊은 시간!
지난 3월 3일을 끝으로 동순방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자막 / 구민들과의 소통만이 해운대구의 발전!)

‘동 주민과의 대화, 진정성 있는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민선8기 두 번째 동 순방으로 구정 주요사업 설명, 동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 자막/ 동 주민과의 대화, 진정성 있는 그 두 번째 이야기)

본 행사는 해운대구청장과 주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진정성 있는 대화가 이뤄졌는데요. 주민이 질문하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여 주민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했던 시간이였습니다.
( 자막 /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고 진정성 있게 해결했던 시간)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자막 / 소통 중심의 적극 행정 추진)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해운대구 이야기 Hey! Hey(해이)!

<해운대의 따뜻한 마음은 튀르키예까지>
해운대구와 해운대구의회가 한마음을 모아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자막)
해운대구이야기 Hey!_1
해운대구와 해운대구의회 성금모금
튀르키예‧시리아 10만 달러 지원

<해운대구 공영장례사업 시행>
올해부터 해운대구에서 무연고자, 저소득층 주민이 사망했을 시 1일 빈소를 마련해 추모하는 공영장례사업을 시행합니다.

해운대구이야기 Hey!_2
무연고자, 저소득층 주민 대상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공영장례사업 시행

<우2동 어린이작은도서관 개관>
우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어린이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해운대구이야기 Hey!_3
운영시간 : 월~금 9~18시
체험 예약은 현장접수 (☎ 051-749-6658)